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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중심지 10년-문현단지 ‘금융기관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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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지 꼭
10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전 금융공공기관만 있을뿐, 민간 금융시장과 함께 발전하는 낙수효과는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금융중심지 10년 기획보도, 오늘은
‘금융없는 금융중심지’의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융중심지 부산의 큰 그림이 그려진 건 노무현 정부땝니다.

해양과 파생금융 특화라는 2개 전략으로 2천 9년 1월 출범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BIFC건물에만 27개 기관,2천6백여명,문현금융단지 전체로는 3천9백명이 일하는 금융타운이 조성됐습니다.

5개 이전 공공기관이 모이면서 일자리도 늘고,지역 세수도 늘었습니다.

하지만,여기까지입니다.

{싱크:}
{김지완/BNK금융지주 회장/”(부산 금융중심지의) 외형적인 위상은 상당히 높아졌지만,아직까지 소프트웨어 부문에는 좀 더 보완해야합니다.”}

랜드마크 건물만 있을뿐,변변한 외국계 금융회사는 커녕 민간금융사 한 곳 없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있던 민간 선물회사 지점도
모두 서울로 떠났습니다.

“특히 이전 금융공공기관들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도 거의 없어,’금융기관의 섬’이란 혹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싱크:}
{배근호/동의대 금융보험학과 교수/”공공기관과 딸린 식구들 그리고 관련된 협력업체들의 이전은 상당히 미흡한 수준입니다.”}

“그러는 사이,국제금융센터 지수는 24위에서 46위까지 추락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와 달리 부산은 인위적으로 금융중심지가 됐지만,예산 등 정부지원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금융없는 금융중심지란 오명을 벗기 위해,오는 15일 금융당국과 학계 인사가 모여 대토론회를 열고 대안찾기에 나섭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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