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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나는 왜 니나 그리고르브나의 무덤을 찾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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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970년대를 대표한 소설가, 송영의 유고집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나는 왜 니나 그리고르브나의 무덤을 찾아갔나’ 오늘의 책입니다.}

저자는 단편 ‘투계’로 등단해 ‘선생과 황태자’ ‘비탈길 저 끝방’ ‘땅콩껍질 속의 연가’등의 소설을 펴냈습니다.

문학 평론가 김현에게서 “소설가로서 거의 완벽한 구성을 가진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 유고집에는 그의 유작 네 편과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투계, 작가 연보와 작품 해설 등이 실렸습니다.

지난 2005년 세계 작가대회에서 발표해 러시아 작가들에겐 호응을 이끌어냈던 연설문 ‘나의 톨스토이’ 원문도 소설 속에 인용돼 첫 공개되는데요.

삶에 대한 깊은 고뇌와 성찰이 간결한 문장 속에 녹아있습니다.

‘나는 왜 니나 그리고르브나의 무덤을 찾아갔나’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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