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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시대, 이제 걸음마

{앵커:
친환경에너지원인 수소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 역시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수소에너지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도심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전기차.

그러나 한겨울 추위에
배터리 성능 저하 현상이 두드러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은 수소차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StandUp}
{길재섭}
:전기차와 수소차는 모두 친환경 차량입니다. 그러나 전기차는 전기 생산을 위한 에너지의 소비와 함께 폐배터리 문제 등으로 사실은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퍼:경남도 수소차, 올해 7백여대까지 증가}
수소차로 불리는 수소전기자동차를
2016년부터 도입해온 경남도에는
올해까지 약 7백대의 수소차가
도입됩니다.

충전소도 7곳까지 늘어납니다.

뒤늦게 관심을 보이는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수소차 구입 비용을
대당 3천 4백 50만원, 200대까지
지원합니다.

충전소도 강서와 사상에
처음 들어섭니다.

{인터뷰:}
{신창호/부산시 미래산업국장/수소자동차에 대한 보급대수를 늘리고 수소선박등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수소연료전지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선박과 항만의 미세먼지 절감이
주요 목적입니다.

{인터뷰:}
{남언욱/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선박 분야의 수소연료 기술개발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이바지를 하고 친환경 항만 조성에 초석이 될수 있는 그런 기대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본격적인 규제 완화에
나선 가운데 수소에너지 시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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