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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아름답고 죽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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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이탈리아 작가입니다. 소설가이자 연극인인 로사 몰리아소의 ‘아름답고 죽은 그녀’ 오늘의 책에서 소개됩니다.}

이 미스터리 소설은 의문의 아름다운 시체가 등장하면서 막이 오릅니다.

명품 매장의 판매 직원, 수업을 빼먹은 고교생 커플, 고함 치는 노숙자, 동성애를 즐기는 기 치료사까지 다섯 명의 주인공이 차례로 등장하는데요.

이들은 시체를 발견하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 2009년 ‘살인자는 무엇인가를 두고 간다’로 데뷔한 저자는 현재 토리노 바레티 극장의 큐레이터입니다.

한 편의 연극처럼 느껴지는 소설은 과장된 말투의 다섯 인물들을 통해 현대 사회와 현대인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죽은 그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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