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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광란의 질주, 항공사 직원 감형

부산지법 형사항소 3부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항공사 직원 35살 정모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금고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금고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엄벌이 필요하지만 피고인이 1,2심에서 피해자들과 합의하는 등
사태를 수습할 노력을 보인 점 등을 고려해 원심 판결이 다소 무거워
보인다며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7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진입도로에서 시속 131km로 BMW를 몰다 택시기사 49살 김모씨를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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