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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드라이브, 지역 정치권 분주

{앵커: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공항 관련 발언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신중함 속에서도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 지 전략마련에
분주해 지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문재인대통령의 신공항 관련 발언에는
두 가지 메시지가 있습니다.

논의를 추진한다는 것과
빠른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그동안 나온 이야기의 반복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직접 신공항을 언급하면서 부산시는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오거돈 시장은 재부산 대구경북
시도민회 총회에 참석하는 등 곧바로
대구경북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싱크:}
{오거돈/부산시장/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통합신공항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지역 민주당 인사들은 부산시와 달리 조심스런 입장입니다.

긍정적인 신호는 분명하지만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당은 전당대회와 5*18 발언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당론 없이
지역 민심을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당 논평을 통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며 대통령의 공약은 사라지고 또다시 희망고문을 시작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통령의 발언으로
신공항 추진 드라이브에 힘이 실린
가운데 올해 6월까지는 추진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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