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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부울경 전략홍보단, 서울에 꾸린다

{앵커:
김해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화답이후
부산시가 수도권에 대한
전략적 홍보에 소매를 걷고
나섰습니다.

대구경북에 대한 설득도 물론이지만
지방현실을 모르는 수도권 여론을
환기하는 것이 필수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울경이 공동으로 전략홍보단을
서울에 꾸립니다.

인천공항 1극 체제를 극복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홍보를
수도권에도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절차를 밟아 합의된 국책사업을
번복하려면 명분을 얻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국민여론을 배제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의 대결국면이
아니라 지역발전을 통한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위한 것이란 점을 근거를 들어 설득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 부울경 정무라인을
중심으로 전략홍보단의 골격이
잡혔습니다.

부산시에서는 박태수 정책수석보좌관이 직접 참여합니다.

한의석 부산시 서울본부장도
정무기획보좌관으로 직책을 높여
동참하고 서울본부장도 새로 공모해 서울본부 기능을 강화합니다.

수도권에 대해 신공항에 대한
1차 여론조사는 이미 마쳤습니다.

대구경북과 접촉해왔던 김경수 경남지사가 구속된 이후에는 부지사급 접촉을 시도하고 있고 상공계도 따로
채널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싱크:}
{오거돈 부산시장/조기에 추진체계를 구성하여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속도를 내겠습니다.}

신공항에 대한 대통령의 화답과 함께
이제 부산시의 막바지 총력전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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