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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내실도 중요

{앵커:
균형잡힌 국가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혁신도시들을 중심으로
내실있는 성장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양적인 균형이 아닌
질적인 균형도 따져볼 시점이라는
의미입니다.

(민방공동취재단)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혁신성장전략 심포지엄.

전국에서 모인 전문가들은
혁신도시의 성장 방향을 질적인 방향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습니다.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각 지역 혁신도시의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더해 내실을
다지자는 것입니다.

{인터뷰:}
{원광해/부산테크노파크 산업정책팀장/소프트웨어적으로 이것을(혁신거점들을) 활성화시킬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개발해서, 이것을 지역에 직접적으로 흡수될수 있도록 하는 그런 노력들을 해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역시
기존 혁신도시나 클러스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방안이 필요하고,

대기업 이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전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혜택은 필수조건입니다.

{인터뷰:}
{이민원/전국혁신도시포럼 대표/기업들이 지역에 와야, 혁신도시에 와야 그야말로 산학연의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는거죠. 지금은 공공기관만 있잖아요.}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의 발전은
지방의 소멸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싱크:}
{송재호/국가균형발전위원장/여러분,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 안동, 목포, 군산, 천년을 유지해온 도시들이 우리 세대에 없어진다는거 아니에요. 저는 그 예측이 틀리길 바랍니다.}

국가균형발전 성장전략을 연구하는
각 지역 연구자와 단체들은
국가균형발전위와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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