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 근로자 임금 전국 평균 88%선…전국 12위

{앵커:
부산지역 근로자 임금이 전국 평균의 88%로 16개 시도 가운데 12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 대신 중소 하청업체 비중이
높은 구조적 취약성 때문인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시급해보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상공회의소가 지난해 지역
상용근로자의 임금을 분석했습니다.

“1인당 월 임금총액은 3백22만원으로,전년보다 5.1%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맞물려,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옮겨간 숫자가 가장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임금 상승률은 높아졌지만,부산의
임금수준은 여전히 전국 평균에
못미쳤습니다.

전국 평균 임금은 363만원인데,
부산은 88.7% 수준에 그쳤습니다.

“16개 시도 가운데 부산은 12위에 그쳤고, 3백39만원을 기록한 경남도
9위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1위인 울산과 비교하면,1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입니다.

대기업 대신 하청업체 비중이 높은
구조적 취약성 때문입니다.

{인터뷰:}
{심재운/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본부장/내용추후}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563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부산과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서울의 711만원과는 큰 격차를 보여,금융공기업 이전이 금융산업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데는
기대 이하란 평가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