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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2/20, 역류성 식도염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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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요즘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불편한 분들 참 많죠.

기름진 식단에 과식, 과음까지!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은 이 질환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커피 서너 잔은 기본! 업무상 술자리도 잦았다는 직장인입니다.

소화불량과 함께 잔기침에 시달렸는데요.

내시경 결과, 식도 벽이 헐어 있었습니다.

{인터뷰:}
{역류성 식도염 환자 “아침은 걸러도 커피는 꼭 마시는 편이고요. 최근 회식이 잦은 편인데 무조건 마시는 분위기라서 안 마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속도 불편하고 신물이 자주 올라오고 밤에는 기침이 심해서 밤잠을 설치는 편이에요.”}

역류성 식도염은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과 음식물이 거꾸로 올라오는 겁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타는 듯한 가슴쓰림이 주증상인데요.

식도와는 관련 없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가슴]이 [쓰린] 증상과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그 외 [소화불량], [목의 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연하(삼키기) 곤란], [흉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음식]이 식도에 걸려서 [잘 내려가지 않는] 것 같다, [마른 기침]이 계속 난다며 내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불규칙한 생활이 잦아지면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해마다 꾸준히 늘어 2017년엔 427만5천 명을 넘었는데요.

치료를 해도 걸핏하면 재발하기 쉽습니다.

{[약물]치료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는데,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면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고 손상된 [식도 점막]이 [회복]되게 됩니다. 그러나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은 [만성]적인 경우가 많고 [약물]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오래되면 충치부터 암의 위험을 높이는 바렛 식도 같은 합병증을 불러오는데요.

과음과 과식을 삼가고 뱃살을 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평소 [과식]하거나 [식사]를 [단시간]에 빨리하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식후 바로 눕거나] [자기 전에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비만]이면 [체중감량]을 하는 것이 좋고 [흡연자]는 [금연]하는 것이 좋으며 [과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기름진 음식, 커피, 초콜릿, 술 ]등은 하부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어 [위산]의 [역류]를 [증가]시킴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음료]나 [오렌지 주스]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수진}

바쁜 일상에서 식사를 챙기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공복에 커피는 금물인데요.

평소 위가 약하다면 양배추즙을 먹는 것이 추천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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