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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8천억’ 스마트선도산단, 경남경제 부흥 이끌까?

{앵커: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요람인
창원국가산단이 정부의 스마트선도
산단으로 선정됐습니다.

4년 동안 2천억원의 국비가 지원돼
제조업 혁신을 이끌게되는데,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진 기잡니다.}

{리포트}
창원국가산단이 반월시화산단과 함께 스마트산단 시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스마트산단 정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될 예정인데 김경수 도지사의 핵심
경제공약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터뷰:}
{문승욱/경남도 경제부지사/”김경수 도지사가 경남의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추진해온 스마트산단 공약이 정부의 산업정책에 반영된 대표사례입니다”}

앞으로 4년 동안 매년 2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우선 스마트공장 8백개가 구축될 예정인데 생산성이 기존보다 30% 높아지고 관련 일자리 6,500개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오피스텔 시설이 들어서고 보육*문화*체육시설이
확충되면서 근로환경이 크게 개선됩니다.

산단 입주업종 제한을 없애고 각종 규제도 없애는 획기적인 시도와 함께, 미래형 에너지 산업을 키우게 됩니다.

{싱크:}
{문승욱/경남도 경제부지사/”이런 규모의 산업단지가 활성화된 곳이 (세계적으로)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창원국가산단이 위치한 창원시는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를 창원경제 부흥원년으로 선포한 창원시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함께 제조서비스 산업 육성의 기회도 맞게 됐습니다.

{인터뷰:}
{허성무/창원시장/”창원경제 부흥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중앙과 지역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원의 옛 영광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김경수 도지사 부재 속에 들려 온
희소식이 경남 경제의 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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