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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2/21, 편도염 반복되면 ‘편도결석’ 유발할 수도)

조회수2.69K의견0

{리포트}

{수퍼:우리 몸의 1차 방어선 ‘편도’/ 목젖, 혀뿌리, 코 뒤쪽, 귀와 연결되는 통로에 위치}

목 안쪽과 코 뒤에 위치한 편도! 세균 등 외부 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1차 방어선 중 하나로 면역을 담당하는데요.

편도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았다는 이 환자는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만성 편도염 환자 “환절기만 되면 목이 자꾸 아프고요. 편도염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다보니 속도 불편한 것 같고…요즘에는 심한 입 냄새와 가끔 노란 결석도 나오고, 직장생활이 정말 힘들어서 병원에 왔어요.”}

편도염은 감기와 다릅니다. 39도가 넘는 고열과 오한, 침을 삼키기 힘들 정도의 목 이물감, 귀-턱 통증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한해 600만 명이 급성 편도염을 진단 받는데, 봄 환절기에 기승을 부립니다.

{박경원 이비인후과 전문의(삼성메디이비인후과 원장)}

{[봄 환절기] 때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에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하기 때문에 [목 안]과 [편도]가 [건조]해져 [세균]의 [번식]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래서 [만성] 편도염이나 [급성] 편도염, [세균성] 편도염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편도염을 자주 앓으면 구취를 부릅니다.

편도가 부었다 가라앉길 반복하면 편도에 있는 작은 구멍들에 음식물이 잘 끼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요.

이때 생기는 쌀알 크기의 노란 알갱이가 편도결석입니다.

{[편도 표면]에는 정상적으로 [구멍]이 상당히 많고요. 그리고 [편도 사이]에 [공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음식물]을 삼킬 때 음식물이 그 [구멍]이나 그 [사이]에 [끼여] [축축]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있으면 쉽게 말해서 [썩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튀어나오는 [노란 결석], 아주 [냄새 나는] 결석들이 생기게 됩니다. 집에서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빼내게 되면 [세균 감염]이나 [피]가 난다든지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소독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편도 결석]을 [제거]하거나 필요할 때는 [수술]도 해야 합니다.}

편도가 서로 닿을 정도로 크면 염증이 쉽게 생기고 축농증까지 걸릴 수 있는데요.

1년에 편도염이 6회 이상 반복되면 편도절제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박경원 이비인후과 전문의(삼성메디이비인후과 원장)}

{[편도 수술]은 [면역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편도]가 아주 [큰 경우]에는 편도 [전절제술]을 시행하면 되고, 편도가 [중간 크기]이거나 [작은] 경우에는 [고주파]를 이용해 편도 [절제술]을 시행하면 아주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수진}
편도는 음식물이 넘어가는 부위인 만큼 수술 후 음식물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전문의 지시 아래 딱딱하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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