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과학 수사 버스, 본격 운영

경남경찰청이 오늘부터 과학수사장비를 갖춘 최첨단 버스를 가동합니다.

KCSI로 불리는 과학수사용 버스에는 지문과 족적 확인시스템은 물론 CCTV 영상 분석기 등 10가지 장비를 싣고 범죄현장에 출동해 증거 분석 등에 활용됩니다.

움직이는 과학수사대인 최첨단 버스는 상대적으로 이동거리가 많은 경남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난 달 22일 시범 운영에서 진주 부녀자 성폭행 살인사건에 투입돼, 발생 하루만에 범인을 붙잡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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