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오는 4월3일 열리는 창원성산
보궐선거 후보로
이재환 예비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의당 후보로 나선 지난 2016년
총선에 이어 두번째 출마로
현재 바른미래당 부대변인과 성산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여영국,
민중당은 손석형 예비후보를 후보로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바른미래당은
오는 4월3일 열리는 창원성산
보궐선거 후보로
이재환 예비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의당 후보로 나선 지난 2016년
총선에 이어 두번째 출마로
현재 바른미래당 부대변인과 성산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여영국,
민중당은 손석형 예비후보를 후보로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