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은 오늘(22)
‘문화가 있는 날 부산’을 맞아
부산도시철도 센텀역과 연산역 등
10개 역에서 일제히 공연을
펼쳤습니다.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공연은 평소 공연장을 찾기 힘든 문화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관객
맞춤형 공연으로,부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극단 상임*비상임단체가 매년 2백여차례의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부산문화회관은 오늘(22)
‘문화가 있는 날 부산’을 맞아
부산도시철도 센텀역과 연산역 등
10개 역에서 일제히 공연을
펼쳤습니다.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공연은 평소 공연장을 찾기 힘든 문화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관객
맞춤형 공연으로,부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극단 상임*비상임단체가 매년 2백여차례의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