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서울 강남 유명클럽에서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46살 A 씨를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엑스터시와 필로폰 등의 마약을 판매하고 서울 강남 유흥가 일대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프로골퍼 29살 B 씨 등 7명은 유통된 마약을 유명 클럽 등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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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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