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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마력의 태동)

{앵커: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는 누구일까요? 바로 일본의 이야기꾼 히가시노 게이고입니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 127만 부의 소설을 판매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신작 ‘마력의 태동’ 오늘의 책입니다.}

침구사 ‘나유타’는 우연히 천재 뇌의학자의 딸 ‘마도카’를 만나게 됩니다.

어린 소녀는 운동선수가 부진에 빠진 원인을 한눈에 파악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의 행방까지 알아내는데요.

두 사람은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야구 포수, 동성 애인을 잃고 상실감에 빠진 작곡가 등을 만나게 됩니다.

책은 저자가 지난 2015년 작가 생활 30주년 기념으로 발표한 ‘라플라스의 마녀’ 이전의 이야기인데요.

이공계 출신 추리 소설가인 저자가 미지의 영역인 뇌의 세계와 물리학의 난제를 미스터리 속에 녹여냈습니다.

‘마력의 태동’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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