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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외국인 숙박시설 들어선다

(앵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 외국인들이 오래 머물면서 의료관광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숙박시설이 들어섭니다.

부산이 또 한번 의료관광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의료 인프라,

여기에 산과 바다가 함께있는 자연환경!

이 때문에 최근 외국인 환자들의 부산 방문이 해마다 늘고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1만 4천여명으로 지난 2011년 1만여명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외래환자는 1만2천여명으로 38% 증가했고 입원환자는 1천5백여명으로 60% 늘었습니다.

"이처럼 부산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의 수가 늘면서 부산지역에 처음으로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을 위한 장기체류 시설이 건립됩니다."

공익법인 롱스테이재단의 한국지부인 코비즈는 의료관광 장기 체류시설인 롱스테이텔 해운대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의료와 휴양을 결합한 메디컬 숙박시설로 국내에는 처음입니다.

25층 2백59실 규모로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가 대상이며 내년 9월 문을 엽니다.

부산이 급성장하고 있는 의료관광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인프라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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