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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막올라

{앵커:
3.13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부산 경남에서는 모두 460여명의
후보자가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협과 수협 우유협동조합 등
24개 조합장을 선출하는
부산은 52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에서는 도내 172개 조합의 장을
뽑는 선거에 410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부산은 북부산농업협동조합 등
6곳에서, 경남은 동창원농협 등 28곳
에서 단독 출마했습니다.

이들 조합의 후보자들은 결격사유가 없으면 무투표 당선됩니다.

후보자들은 3월12일까지
선거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찬규(진주시 집현면)/조합장 선거가 다른 선거하고 틀립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조합장을 뽑아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혼탁선거, 혹시 돈선거가 되는게 그게 걱정스럽고..}

경남선관위는 최근 조합원들에게
상품권을 돌린 혐의로 거제시 모 조합장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진주지역 모 조합장 선거에 나서려던
B씨는 마을 경로당 등에 귤과 막걸리를 제공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경남선관위는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위반혐의 22건 가운데 6건을 고발조치하고, 부산선관위는 경미한 4건을
적발해 경고 조치했습니다.

{인터뷰:}
{김지나(경남도선관위 홍보팀장)/지난 조합장 선거에서 포상금이 1억원이었는데 이번 조합장 선거부터는 포상금을 3억원으로 확대하여 조합원들의 신고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금품,흑색선전,불법선거개입
등 3대 범죄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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