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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나를 지켜준 편지

{나를 지켜준 편지/김수우, 김민정/ 열매하나

{앵커:50대 시인과 20대 청춘이 세대를 초월해 10년동안 따뜻한 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김수우 김민정의 ‘나를 지켜준 편지’ 오늘의 책입니다.}

세대 간의 인식 단절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중년과 청년,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는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50대 시인과 20대 청춘이 편지를 통해 서로의 인생에 대해 묻고 답합니다.

부산에서 ‘백년어서원’을 운영하고 있는 시인 김수우가 30년 나이 차를 넘어 20대와 10년간 대화를 나눴는데요.

젊은 날의 고뇌와 시대의 문제, 글쓰기와 사랑까지!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서울로 간 부산 청년은 중년 시인의 반짝이는 지혜를 들고 결혼과 취업 같은 삶의 변곡점들을 지나왔습니다.

세대를 초월한 인생 문답! ‘나를 지켜준 편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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