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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통합개발 추진단 발대식 및 동북아 다모항 크루즈 세미나

ST/북항통합개발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북항 재개발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하고, 범정부 추진단을 구성해 빠르게 추진하기로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10년간 지지부진하던 북항 재개발은 추진단 발대식과 함께, 여러 공공기관·시민추진협의회 등이 동참하면서 개발의 첫 발을 내디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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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 (영상 발언 내용)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임기중에 북항 재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오거돈 시장 : ‘통합’은 영역의 통합을 뜻하기도 하고 기관들이 함께 한다는 의미다. 대통령이 2022년까지 사업 마무리를 약속했다. (북항 재개발이)부산대개조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의 성장 모멘텀을 다시 확보한다는 의미가 크다.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이 추진단의 출범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된 것과 함께,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도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었습니다. 2단계 사업 계획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뤄져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 해수부와 함께 국토부, 도시공사…. 많은 기관들이 통합조직을 구성해서, 정부안에 임시조직으로 부산에 사무실을 두게 되었다.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견 결집을 위해 추진협의회를 운영했다. 그야말로 시민참여형 모델이 될 것이다.


발대식 말미에는, 상해·대만의 크루즈항과 북항이 협력·상생하는 “크루즈 지역연대 및 교류협력 MOU”가 체결됐는요, 미래의 북항이 대한민국 최대 크루즈 모항으로 성장할 기회이자, 동북아 다모항 크루즈 활성화에 부산이 비중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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