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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봄, 진해 군항제 어쩌나?

조회수1.69K의견0

{앵커:

따뜻한 날씨로 벌써부터 벚꽃이 핀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진해 군항제가 끝나기 전에
벚꽃이 다 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크다고 합니다.

이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공단 내 자리잡은 벚꽃나무 한그루,

나뭇가지마다 연분홍 빛의 벚꽃잎이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 개화시기가 3월 말에서
4월 초인 점을 감안하면
이 나무는 3주나 빠릅니다.

진해 도심의 한 벚꽃나무,

군항제까지 아직 3주나 남았지만
뭐가 그리 급했는지 벌써부터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싱크:}
{벚꽃이 이렇게 늘어나니까 굉장히 색다르게 보인다. 벚꽃봐. 벚꽃봐. 아 예뻐. 아 예뻐.}

이른 벚꽃잎을 보고 있자니
상춘객들의 마음도 설레입니다.

{인터뷰:}
{서은지 김대호/창원시 진해구/”제가 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벚꽃까지 예쁘게 피니까 기분이 참 좋습니다.”}

벚꽃 개화시기는 부산이 23일,
창원과 하동 쌍계사는 24일 쯤으로
예상됩니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개화시기는 평년에 비해 4~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최대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의 벚꽃 개화시기는 오는 23일 쯤으로 예상됩니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만큼
군항제가 끝나기 전에 벚꽃이 져버릴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올해는 군항제 시작 전부터
많은 상춘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창원시는 관광안내부스와 임시화장실을 조기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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