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다음달 중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천 8백원에서 3천 3백원으로 5백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 택시요금이 인상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으로 거리요금은 143m당 100원에서 133m당 1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또 경남지역 시계 외 할증은 20%에서 30%로 10% 늘어나고 심야 할증은 현행과 같은 20%로 유지됩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90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7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KNN SNS
Added by 박종준
Added by 이 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