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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계 운영’ 40억대 ‘곗돈 사기’ 수사

조회수713의견0

{앵커:
얼마전 가짜 약사를 사칭하며
동창 등에게 수억원을 뜯어낸 사건
보도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재력가 행세를 하며 19개의
계를 운영해 40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챙긴 50대 여성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에 사는 박재원씨는 2년전에
지인의 소개로 한 계에 가입했습니다.

재력가 행세를 한 계주 57살 A씨가 10%가 넘는 이자를 붙여주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재원/계투자 사기 피해자/명품브랜드를 입고 다닙니다. 거기서 자기 과시를… 계주는 과일을 한 상자씩 가져갈 수 있게끔 선물을 준비해놓고…}

수천만원을 넣은 뒤
자신의 순번이 됐는데
약속한 돈은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계주에게 이런 피해를 입은
사람이 40여명, A씨가 운영한
계는 확인된 것만 19개입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50대 여성,
투자금은 40억원이 넘습니다.

{StandUp}
{정기형}
한 사람이 최고 6억원까지 잃을 판에 놓인 피해자들은 지난해 12월 경찰을 찾게 됐고 현재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경찰은 낙찰계 사기인지, 곗돈 돌려막기를 했는지 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전화:}
{부산 연제경찰서 관계자/저희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낙찰계 사건은 개인적으로 쓴 것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보는겁니다. 대여금도 있거든요. 대여해서 변제하지 못한 부분…}

3개월째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중인데
피해자들은 오히려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인터뷰:PIP}
{박재원/계투자 사기 피해자/저희들로서는 답답한게 계주는 아직까지 모르고 있는 계원들을 찾아 다니면서 수금을 합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많아 조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빠른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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