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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활짝, 봄 꽃 축제 이어져

{앵커:
경남 통영 장사도에는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봄을 맞아 부산경남 전역에
꽃 축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통영 장사도입니다.

다도해 풍광과 어우러져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년을 기다려 꽃망울을 터트린
동백꽃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StandUp}
{김동환}
“동백꽃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이달 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섬 전체를 뒤덮은
동백나무가 10만여 그루,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인기를
끌면서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무영,신인지/경북 경주시/”바닷바람도 많이 불고 꽃도 구경하고 기분 전환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도 환하게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봄 꽃 향연 소식에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대환/장사도해상공원 홍보부장/”3월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장사도를 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고 계십니다. 이때쯤에는 봄 꽃과 동백을 보러 많이 오십니다.”}

이번 주말 양산 원동마을의
매화 축제에 이어, 이달 말
부산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는 다음달 1일부터
예정돼 있어 봄을 맞아 부산경남
전역이 꽃향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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