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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선 침몰 잇따라 2명 사망, 1명 실종

조회수9.52K의견0

{앵커: 부산 선적 예인선이
침몰하면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 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2년전 실종 신고된 한 남성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깜깜한 바다에서 해경 경비함정이
불빛을 비추며 바다를 수색합니다.

전남 영광송이도 인근 해상에서
부산 선적 44톤급 예인선이
침몰했습니다.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숨지고 1명은 아직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
{강성용/목포해경 홍보실장/”경비함정 12척, 연안구조정 3척, 어업지도선, 민간 구조선 총동원해서 전방위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부산 앞바다에서도 예인선이
침몰했지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부산 대동화명대교 인근 낙동강에선 52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tandUp}
{황보 람}
이 곳에서 운동하던 시민에 의해
발견된 A 씨는 22년 전 가출 신고가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어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16) 새벽,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에선 택시가 공사장 방호벽과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2살 김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밤 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경남 사천과 부산 중구의
다세대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나면서
모두 3천 1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새벽시간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는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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