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전 7시쯤 부산 수영구의 한 원룸 공사장에서 13톤 차량크레인이 넘어져 인근 주택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옥상 담벼락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차량크레인이 철근을 옮기다 무게를 못이기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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