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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창원 공론화위 1호 안건, 기대 우려 교차

{앵커:
신세계가 스타필드 창원점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창원시는 계획대로 공론화위원회 1호 안건으로 상정해 입점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타필드 창원점에는 판매시설과
문화*공연시설, 음식점 뿐만 아니라
수영장 같은 운동*휴식 시설까지
들어섭니다.

지하 8층 지상 7층 규모인데,
연면적이
롯데백화점 창원점 신관과 본관을
합친 것보다 2배 이상 큽니다.

신세계 측은 건축 허가부터
최종 완공까지 3년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tandUp}
{주우진}
“신세계가 행정절차를 시작하면서,
창원시도 입점을 허가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공론화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될텐데 빠르면 다음주 수요일 위원회 회의 때 의제로 상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론화위원회의 제 1호 안건이
되는건데, 입점 찬반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면 공론화위원회를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시민 200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단을
꾸려 회의도 하고, 여론조사 등도
진행해서 결론을 내릴텐데,
4개월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동안 오히려 입점 찬반 논쟁이 과열돼 시민 갈등이 더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인터뷰:}
{노창섭/창원시의원 “어떠한 자료나 분석을 통해서 그 과정과 그 자료를 가지고 공론화위원회에 제출해서 논의를 해야되는데 시민의 단순한 여론을 가지고 공론화위원회에서 논의해서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고…”}

지난해 출범 이후 드디어 첫 시동을 거는 공론화위원회!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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