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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문화-따스한 봄기운, 전시회 풍성

조회수293의견0

(앵커)
어제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었습니다. 이번 주 지역에서는 따스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봄바람'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금속조형 5인전부터 만나보시죠. 한주간의 문화소식,

수요문화입니다.

(리포트)
금속조형 작가들이 경쾌한 망치소리와 함께 봄의 문을 기운차게 열었습니다.

안순주 박준 김화진 김명로 김도경 등 금속조형 작가 5인이 다채로운 주얼리와 입체조형물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각각의 작품들은 상징과 비유, 은유적 형상으로 우리 일상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아내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주말! 따스한 봄바람을 따라 아름다운 선과 색이 만드는 쥬얼리 작품들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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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아트 스페이스가 손봉채, 이영섭 작가의 전시회를 동시 개최합니다.

'이산의 꿈'이라는 타이틀의 손봉채 작가 전시에는 이주민 시리즈의 입체 회화 작품 20여점이 전시되는데요.

산업화의 희생자로 이리저리 떠도는 인생에 대한 강한 연민이 담겼습니다.

같은 기간 이영섭 작가는 '회화를 담은 조각- 백제 발굴'이라는 제목으로 조각작품 10여점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백제문화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온화하고 섬세한 미소를 담은 인물이 유리조각 등의 오브제와 함께 작품의 소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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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골라 연주하는 신개념 오케스트라가 오는 9일 창립 공연을 갖습니다.

'부산시민 오케스트라'는 시민들이 주주가 돼 운영하는 오케스트라로 시민 요구와 취향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지난해 부산창원 등지의 시립교향악단 단원 50여명과 해외유학파 신예연주자 20명이 단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창립 공연 첫 무대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익숙한 영화 뮤지컬곡도 선보입니다.

섹션 수요문화, 정유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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