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본사가 있는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서
1조 6천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영건설 업체 HK와
컨소시엄을 이뤄 계약을 따낸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해
오는 2024년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섬
칠레곤 지역에 화력 발전소 2기를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경남 창원에 본사가 있는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서
1조 6천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영건설 업체 HK와
컨소시엄을 이뤄 계약을 따낸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해
오는 2024년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섬
칠레곤 지역에 화력 발전소 2기를
짓는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