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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앞 여야 난타전

{앵커:
경남지역 2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여야의
공방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지층 결집을 노린 이같은 막말에
가까운 난타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보궐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여야 지도부는 경남과 서울을
오가며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김학의 장자연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대통령을
수사반장이냐며 쏘아붙입니다.

{나경원/한국당 원내대표/침묵하시던 대통령이 이제는 갑자기
수사반장을 자처하고 계십니다.그러기 전에 먼저 본인 주위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민주당은 무엇이 두려워 국민적
의혹 해소를 방해하냐며 날을
세웁니다.

{홍영표/민주당 원내대표/한국당이 의혹을 감추고 비호하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실체적 진실을 바라는 국민의 뜻에 따르기 바랍니다.}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는 막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여야의 공격이 거칠어진 것은
경남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이 크게
출렁이고 있는것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장관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도
다음주부터 시작돼 선거시기와
겹칩니다.

부산경남의 관심이 높은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25일,
문성혁 해수부장관 후보자는
26일입니다.

선거현장에 이어 장관후보
청문회장에서도 여야공방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남지역 보궐선거는
문재인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에다
내년 총선을 앞둔 전초전의
성격이어서 여야는 한치의 양보없는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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