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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현안, 1대1 공방 벌여

(앵커)
경남도의회가 홍준표 도지사의 경남도정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진주의료원 폐업 등 산하기관 구조조정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날을 세웠고 홍지사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송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분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던 경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한 야당 의원이 긴급 현안 질문을 던쳤습니다.

사례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들었지만 홍준표 경남 도지사의 산하기관 구조조정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여영국(경남도의원,진보신당연대회의)"(진주의료원 환자들에게) 병원을 옮기라며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의사들보고 나가라며 종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진주의료원 폐업 관련)도의회 조례가 개정도 되기 전에 (경남도가)이미 폐업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단상에 마주선 홍지사는 1조 3천5백억원대로 불어난 경남도의 부채 해결을 위해 어쩔수 없는 조치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진주의료원을 그냥두면 파산을 피할수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홍준표(경남도지사)"전임 도지사들이 (부채*구조조정) 폭탄돌리기를 한것입니다. 구조개혁 당연히 해야될 순간에 하지 않고 미루고 그러다가 악화될대로 악화됐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홍지사의 경남도정을 두고 여야 의원간 공방이 빚어졌습니다.

(김경숙/경남도의원,민주통합당 "연일 중요한 정책의 결정과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도지사와 일부측근을 제외한 누구에게도 정책 결정 과정과 배경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권유관/경남도의원,새누리당 "일부의원들과 이해관련 단체에서는 공익성,전문성 운운하면서 도의 구조개혁 추진의지를 꺽으며…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경남도정이 심판대에 오른 시각 도의회 바깥에서는 진주의료원 노조원등 2백여명이 폐업 철회를 촉구하며 격렬한 농성을 벌여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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