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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엘시티,골조공사 마무리

{앵커:

각종 비리사건에 연루되며
논란의 중심이었던 부산 해운대
엘시티가 착공 1천2백여일만에
골조공사를 마무리하며 골격을 완성했습니다.

높이 411.6미터의 초고층 건물로,
국내에서는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건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엘시티입니다.

85층 2개동에 이어
101층 랜드마크 타워가 골조 공사를 완료하면서 골격이 최종 완성됐습니다.

{StandUp}
{윤혜림}
제가 서 있는 곳은 이 곳 건물에서 가정 높은 옥상입니다. 마린시티 고층건물이 내려다보일정도로 높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철근 높이는 411.6미터로 국내에서는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두번째로 높습니다.

85층 주거타워도 각각 339,333미터로
국내 최고 높이의 주거단지로 기록됩니다.

엘시티는 부산경남 초고층 건물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10월 1일 착공이후
총사업비 3조원,공사인력 129만명,
롯데월드타워 2배가 넘는 철강재가 투입됐습니다.

6.5의 강진과
최대 순간초속 98미터의 강풍에도
견디게 설계됐습니다.

{인터뷰:}
{권용안 엘시티 랜드마크타워 공구소장/해안가에 인접해있는 철근 콩크리트 구조물로써는 국내에서 현재까지는 가장 높은 건축물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항상 공사를 하면서 해안가에 갑작스런 기상변화,강풍 그리고 지진에 대비하여..}

하지만 인허가 과정에서
부산지역 정관계가 얽힌 각종 비리가 드러나고, 공사장 추락사고로 4명이 숨지는 등 지금까지는 명물보다는
오명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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