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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D-1 막판 변수는?

창원 성산은 지난 2000년 16대
총선부터 20대 총선까지 보수진영이
2번, 진보진영이 3번 승리할 정도로 판세가 팽팽한 선거구입니다.

그동안 진보진영의 단일화 여부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번엔 사정이 좀 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정의당 여영국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지만 민중당이 빠진 미완성
단일화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민중당을 지지하는 노동자가 적지
않은만큼, 민중당 득표율이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손석형/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 민중당 후보 “손석형은 당당히 노동자 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서 당선됨으로 해서 다시는 그런 야합이 없도록 만들겠다…”}

선거 막판 불거진 축구장 유세 논란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변수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경남 FC 축구경기장 안 선거 운동이
논란이 됐는데, 지난달 초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창원 LG세이커스 농구장 방문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윤영석/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선관위에서 이미 정의당에 재발되지 않도록 행정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똑같은 행위를 한 것인데 앞으로 저희가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인터뷰:}
{정호선/정의당 대변인 “당시 저희가 경기장 안에 들어가서 자체 영상 촬영 때문에 잠시 머리띠를 쓰고 난 이후에는 일체 머리띠를 벗고 일체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통영고성에서는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 측 인사가 지역 언론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려했다는 의혹이 나와
막판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측은 의혹 해명을 요구하며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고,
한국당 측은 모르는 일이라며
부인하고 있는데, 여론이 어느 쪽에 동조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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