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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발목염좌

{리포트}

야외운동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전에, 몸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봐야겠죠?

특히 걸을 때 몸무게의 3배, 뛸 때는 무려 7배의 압력을 받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발목입니다.

이렇다 보니, 발목을 삐끗하는 건 아주 흔한 일이죠.

흔한 만큼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초기 대처가 중요합니다.

{[발목을 접질렀을 때] 가장 좋은 치료는 [휴식]입니다. 불가피하게 [보행]을 하셔야 될 경우에는 [목발]을 이용해서 발목으로 전달되는 [체중을 줄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부어있는 발목에 [냉찜질]이 도움이 되고, [압박 붕대]를 이용해서 압박해두는 것이 국소 [부종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굉장히 [많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발목 인대 파열]이 의심될 수 있으므로 부목을 착용해 [발목 관절]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몇 달 전 급하게 계단을 뛰어내려오다가 발목을 삐끗한 환자입니다.

{발목 염좌 환자 / 처음에는 괜찮겠지 싶어서 치료를 안 받았거든요. 근데 걸핏하면 발목을 삐끗하고, 심할 때는 운동화를 신고 걸을 때도 발목이 아플 때가 많았습니다. }

{[발목 염좌]는 [재발]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유는 발목을 처음 접질렀을 때 [손상 받은 인대]를 조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발목 인대가 손상]됐을 때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불안정하게] 아물고, 이로 인해 [발목 균형]을 잡기 힘들어집니다. 그로 인해서 자주 [반복해서 접지르게] 되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발목 인대가 얼마나 다쳤는지 진단하려면 초음파나 MRI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인대가 파열됐다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보통 [관절염]이라고 하면 무릎 같이 큰 관절만 생각하시는데 [발목에도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발목관절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고요. 계속적으로 발목을 접지르면서 [관절 연골]이 조금씩 상하게 되고, 나중에 [발목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순 [발목 염좌]라 하더라도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고 평소에 자주 접지르는 [만성 불안정성]이 있다면 관절염으로 진행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이수진}

평소에 발목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발목으로 글자를 쓰듯이 다양한 각도로 천천히 움직여 주는 건데요.

또 발볼이 넉넉한 편한 신발을 신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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