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 항만업체에 친인척 등을 불법 취업시킨 혐의로 항운노조 조직부장과 지부장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친인척 등을 정식 조합원으로 속여 부산항 신항 물류업체에 전환 배치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오 모 노조 부장과 김모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현재까지 부산항 항만 비리 수사로 모두 12명이 구속됐으며, 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0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2875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364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강 소라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박 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