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리더십 4.0′ 개인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서 전 시장은 사무실 개소식에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염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오늘(8) 동구 초량동에서 열린 서 전 시장 사무실 개소식에는 김도읍 국회의원등 한국당의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해 공식적인 활동 재개를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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