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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위기, 에어부산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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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요즘 국내 양대항공사가 정말 시끄럽습니다.

그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은
에어부산의 모회사이기도해서
그 구조조정의 향배에 더 관심이
가는데, 에어부산의 매각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에어부산이 인천공항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다음달 예정된 인천-중국 노선 운수권 배분전에 뛰어든 겁니다.

포화상태인 김해공항을 넘어서
인천발 국제선을 확보해야 성장동력을 키울 수 있다는 셈법입니다.

{인터뷰:}
{박진우/에어부산 홍보담당/”인천쪽 (취항)을 통해서 수익성을 더 강화하고 그 수익성을 토대로 부산쪽에서 더 많은 노선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모회사격인 아시아나 항공과의
경쟁도 피할 수 없다는 겁니다.

독자경영 체제 강화로 읽힙니다.

여기에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아시아나 항공의 구조조정도 에어부산에게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자회사 매각 등을 포함한 자구계획을
채권단에 제출했습니다.

자회사 가운데 가장 우량자산인
에어부산이 매각대상 1순위로
거론됩니다.

사실상 아시아나 항공의 제3자 매각까지도 요구하고 있는 채권단이
금호측 자구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간의 재무구조개선 약정시한은 다음달 6일입니다.

남은 기간 에어부산의 운명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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