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9백52개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일(9일)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토요일마다 쉬는 이른바 놀토로 바뀝니다.
지난해부터 확대된 주5일 수업제는 올해 2개 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초,중,고와 특수학교에서 시행됩니다.
경남 18개 지역교육청은 지자체와 대학,문화예술단체 등과 연계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도교육청은 운영비로 2억5천여만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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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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