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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허리디스크관리

하루 종일 앉아있는 아이들도, 노화가 빨라지는 부모님도 피할 수 없는 질환!

바로 허리디스크입니다.

한 번 생기면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죠.

우선 자세부터 고쳐볼까요?

(하상훈 부산본병원 원장 / 부산 백병원 외래교수, 대한병원협회 부산시 병원회 운영위원 )
[허리에 가장 부담을] 주는 자세는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자세입니다. 허리가 구부정하면 [디스크 내부의 수액]이라는 성분이 뒤로 밀려서 점점 [늘어나면서] 허리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으면] 저절로 [허리가 구부정해져서] 오래 앉아있는 것이 허리에 제일 안 좋습니다. 직업적으로도 많이 [걸어다니고] 활동을 하시는 분보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운전하시는 분, [컴퓨터를 보면서 사무를] 하시는 분들이 [허리디스크]가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척추는 우리 몸무게의 약 60%를 지탱하기 때문인데요.

{ [허리디스크는] 척추뼈마디 사이에 있는 [방석이나 쿠션] 같은 기능을 하는 구조인데, [체중이 많이 나가면] 당연히 [반복적으로 무리가] 가서 [디스크가 빨리 내려앉거나] 망가지게 됩니다. 또한 [복부 지방이] 늘어나게 되면 신체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가 앞으로 어긋나게] 되는 전방 전위증 같은 허리 병이 생길 가능성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 }

적절한 운동은 허리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또 허리의 유연성을 높이면 디스크에 영양 공급이 잘 되는데요.

그렇다면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는 어떤 운동이 효과적일까요?

하상훈 부산본병원 원장
하루에 한두 번 정도 [국민 체조] 정도로 [스트레칭을] 해주어 유연성을 유지하고 [걷기,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의 조정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을 기르기 위해서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비트는] 동작을 하면 [디스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허리 디스크가] 있는 분들은 [윗몸 일으키기] 같이 과도하게 [허리를 구부면서] 힘을 주는 동작보다는 [허리를 펴주는] 방향으로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허리를 숙이고 비트는] 동작을 반복하는 [라켓 스포츠는] 허리디스크가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허리디스크 환자 중에서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열 명 중 한 명 정도라고 하죠.

사소한 습관이 쌓여서 허리를 지킬 수도,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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