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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ST/문재인 정부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가 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이 올해 부산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를 주축으로 부산시의회, 해운대구청 및 관계 유관기관장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유치 추진을 위해 달려온 동력을 특별정상회의 준비지원팀으로 확대하고 정상회의와 후속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VCR/이번 특별정상회의는 11월 25일·26일 양일간,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부산을 방문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펼칩니다. 통상 특별정상회의 다음날 진행되던 메콩강 유역 5개국과 우리나라의 장관급 회담이 올해는 한·메콩 정상회의로 격상·개최됩니다.


오거돈 시장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유치하길 간절히 바랐다. 이번 정상회의를 유치할 수 있게 해주신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의 성과로 만들어진 이곳 ‘아세안문화원’에서 첫 준비 회의를 하니 감회가 새롭다. 올해 특별정상회의 키워드는 경제, 평화, 국제화로 삼으려고 한다.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석해, 정상회의의 핵심 아젠다 점검을 비롯해, 시설·환경 정비와 문화행사·부대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을 제안하고 점검하는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치르는 두 번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인 만큼, 2014년 때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정상회의 이후 아세안국가와 부산의 통상·교역·관광 교류가 활발해지기 위한 후속사업 모색이 중요하다는게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아세안문화원’ 일대를 콘텐츠, 비즈니스·창업, 글로벌 교육·연수를 위한 ‘아세안 빌리지’로 조성해 부산을 아세안의 중심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해 북한의 주요 인프라 개발을 위한 ‘북한개발은행’의 부산 설립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부산을 한반도 평화와 남북 경제협력의 선도 도시로 육성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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