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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안팎 개발 논란

조회수5.12K의견0

{앵커:
부산시민공원을 둘러싼 개발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공원 내부는 개발하면서,
시민공원 인근의 건축은 제한하려는
모순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2014년 시민에게 돌아온
부산시민공원.

전체 면적만 47만 3천㎡,
14만평이 넘습니다.

부산시는 시민공원 안에
국제아트센터와 주차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국비 260억원이 이미 지원됐고,
실시 설계가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공원 안에
대형 건축물을 짓는데 대한
반대 목소리도 높습니다.

{인터뷰:}
{배용준/부산시의원/국제아트센터가 들어서면 공원시설률이 법적인 한도 39.9%에 차게 됩니다.그러면 공원이 너무 시설 위주, 시설로 꽉찬 공원이 되서.}

시민공원 주변에서는
재개발사업을 통한 60층 내지
65층 가량의 아파트와 상가 개발이
논란입니다.

{StandUp}
{길재섭}
:부산시는 이곳 시민공원 인근에 고층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조망을 사유화하게 된다며 층수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재개발조합등은
이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합측은 이미 부산시가 내렸던
재개발 결정을 이제 와서
번복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홍완곤/시민공원 재정비촉진지구연합 자문위원/시민공원 촉진지구 부산시가 살려내라.}

시민들이 숨쉬는 공간인
부산시민공원.

안팎에서 벌어지는 개발 논란 속에
부산시가 일관된 원칙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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