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도청 혐의로 1년형 선고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좌파 정치인의 전화 통화를 불법 도청한뒤 언론사를 통해 유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법원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에게 징역 1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베를루스코니는 항소할 예정이어서 실형 판결에도 불구하고 실제 교도소 수감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항소시 형 집행이 연기되며, 75세 이상 고령자나 2년 형 미만이면 수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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