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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4/15, 소아청소년 아토피 해결법은)

조회수943의견0

{리포트}

긁어도 긁어도 가시지 않는 가려움 때문에 잠을 설치고 음식도 이것저것 가려먹습니다.

바로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를 앓는 분들인데요.

아기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 중인 이 아이는 진물까지 생겼습니다.

{CG:}
아토피는 부적당한, 또는 특이한 이란 뜻의 그리스어 아토퍼스에서 유래됐습니다.

유전요인, 피부장벽기능과 면역체계의 이상, 환경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가장 괴로운 증상이 바로 가려움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반복되는 [가려움증]과 피부[발진], 그리고 [피부 건조함]을 특징으로 합니다. [급성기]에는 [피부 산출물]과 [부종, 딱지]가 반복되다가 [만성화] 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주름]이 짙어지는 [태선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나이에 따라]서 병변이 잘 생기는 [부위]가 [다른]데요. 어린 [영아]에게서는 [뺨]을 포함한 [얼굴과 목], 그리고 점차 [복부]와 [사지]의 신전 부분으로 번지다가 [성장]하게 되면 [사지의 접히는 부위]로 국소화되게 됩니다.}

{CG:}
심평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아토피 진료환자는 93만 4천 명에 달합니다.

9세 이하가 40%로 가장 많았고, 10대 청소년이 18%로 그 뒤를 이었는데요.

아토피는 아이들의 성장발육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스테로이드 제품을 잘못 바르면 [살이찐다, 내성이 생긴다]‘ 등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무조건 사용하지 않으려는 보호자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를 적절히 사용하면 [피부 염증]을 [완화]시켜 치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강도]가 [약한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고 [적당한 용량]을 [적당한 기간] 동안 사용한다면 특별한 [부작용 없이] 피부를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만으로는 [피부]의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복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CG:}
낫기 힘들수록 오해가 많죠.

아토피 아이에게 로션을 삼가고 햇볕을 쬐는 등 비과학적 치료를 권장한 안아키가 대표적인데요.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는 봄철엔 보습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 관리]는 약물치료 만큼이나 매우 [중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건조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매일 10~20분] 정도 [목욕]을 하고 [물기]를 [대충 닦은 후 3분 이내] 전신에 [보습제]를 발라 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피부가 건조하다고 생각되면 [낮]에 추가로 [최소 3회 이상 보습제]를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정확한 검사 없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좋지 않다’ 라는 정보를 가지고 [달걀, 우유, 콩] 등 [성장기]에 필요한 [음식]을 무조건 [제한]한다면 [영양결핍]을 [초래]해 오히려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수진}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이 잘 되고 여러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가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아이가 가려움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면 아토피를 의심해보시죠.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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