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취 운전자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

조회수366의견0

{앵커: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과거 어느때보다 높아진 요즘에도
이런 간큰 음주운전자가 있네요.

만취한 30대 운전자가
경찰 순찰차를 일부러 들이받고 도주극을 벌였는데 얼마나 심했던지
순찰차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파손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벽시간, 승용차가 도로를 가로질러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습니다.

잠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다가서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2km 남짓 달아나다 또 다시
순찰차에 길이 막히자
급하게 후진하다 뒤따르던
순찰차를 들이받고서야
도주를 멈췄습니다.

만취한 운전자 38살 A씨는
혈중알콜농도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71%였지만 운전대를
잡은겁니다.

A씨는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고 있다 행인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깨우자 차를 몰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사고로 음주 단속에 나섰던
경찰관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터뷰:}-
{김형길/사고목격자/”순찰차는 부딪혀가지고 차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차위에 걸터 올라앉아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피를 흘리면서 차옆에 만취상태로 앉아 있더라구요.”}

도주행각도중 순찰차를 반복해서
들이받는 과정에서 한대는
크게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보시는 것처럼 엔진룸이 완전히
부서지고 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이 모두 터졌습니다.”

{인터뷰:}
{엄기복/정비업체 공장장/”앞에 범퍼를 잡아주는 범퍼 지지대 중간이 부러졌거든요. 충격이 굉장히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