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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살해범 남은 가족도 조폭동원 위협

조회수457의견0

{앵커: 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옥중에서 조폭을 동원한 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A 씨는 7년째 수감중인데요,
수감생활을 통해 알게 된 조폭에게
또다른 조폭을 연결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A 씨는 상당한 재력가였는데요,
과거 교사로 재직한 뒤 오락실 게임기를 만드는 사업을 하며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재력가라는 부분을 활용하려고 한 조폭 세력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편지에는
구체적으로 뭐라고 적혀있습니까?}

네, A 씨가 쓴 편지를 보면
두 친아들에 대한 비뚤어진 증오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큰 아들을 큰 원수인 대수,
작은 아들을 작은 원수인 소수로
부르며 교통사고나 충동적인 싸움으로
꾸미면 형량이 적을 거라며 구체적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 가정폭력도 심각했습니다.

폭력은 결혼생활 내내 이어졌고
자녀들이 다 크고 딸이 결혼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보다못한 딸이 아버지를
찾아가 항의하자 자신에게 대든다는 이유로 딸을 흉기로 살해한겁니다.

남은 가족들이 엄벌을 요구한 건 당연한 건데,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남은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습니까?}

A 씨는 17년을 선고받고
7년째 수감중입니다. 복역기간이
10년 남긴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가능한 추가형량은 많아봤자 3년 상당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검경에서는 구치소와는 달리,
교도소에서 이미 형을 받은
A씨와 같은 수형자들이 주고받는
서신을 검수할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에 대한 보복을 염려한
담당형사가 권한이 있는 해당 교도소에 전화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또 서신검수가 교도소 측의
의무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한 법적인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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