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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입주창원 유니시티… 지역 부동산 풍향계

조회수5.33K의견0

{앵커:
부동산 관련 지표들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우리 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진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6월 입주가 시작되는
경남 창원의 대단지 아파트,
유니시티를 보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 주소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천 100세대 대단지 아파트인
경남 창원의 유니시티입니다.

전용면적 135제곱미터 이상,
즉 40평대 이상은 중도금과 잔금까지 일시 완납한 분양자들이 꽤 있습니다.

불경기라도,
실거주를 위해 새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깜빡이고 있는 72제곱미터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권도 평균 2천만원 이상 웃돈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습니다.

소형에 대한 수요가 계속 있을 것으로 보고, 부동산 큰 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집 값 하락 추세 속에,
중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사라졌거나 마이너스인 분양권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의 집을 팔지 못해
입주 포기를 고민하는 분양자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미진/공인중개사 “이 때까지 분양된 건 재개발이나 조합원 아파트 같은 어느정도 50% 정도 입주자들이 정해져있는 상태였고, 여기는(유니시티) 100% 전부 새 입주자들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입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창원의 부동산 경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창원의 올 한해 입주 물량 절반을
차지하는 유니시티.

6천100세대 물량이 소화되지 못하고
부동산 침체를 가속화시킬지,
아니면 반등시킬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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