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차량 안전불감증 여전

학원 통학 차량들의 어린이 승하차 규정 위반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일주일동안 어린이 혼자, 학원 차를 타고 내리게 한 학원 차량 61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보조교사가 없으면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어린이의 승하차를 돕도록 돼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집중 단속을 시작한 경찰은 적발한 운전자들에게 범칙금 7만원을 부과하는 한편 학원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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