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오후 5시 쯤 부산 회동동의 한 염료공장 연구실에서 불이나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연구원 27살 김 모 씨가 손등에 화상을 입었으며, 소방서 추산 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학약품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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