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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에 치유농업까지…도시농업의 모든 것!

{앵커:이제는 ‘도시농부’란 말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도시농업
참여자가 2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단순한 텃밭가꾸기를 넘어 최근엔
미세먼지 저감이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치유농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한
‘아쿠아포닉스’입니다.

물고기 배설물은 식물의 비료로 쓰이고,식물은 흡수작용으로 수질을 정화시킵니다.

무엇보다 실내 미세먼지 정화에 탁월합니다.

{인터뷰:}
{정말선/놀이정원사/”효능이 좋은 식물을 그냥 키우고 가꾸는 것도 좋지만 인테리어로 적극 이용하는 겁니다.”}

상자텃밭에 손쉽게 재배가 가능한
새싹삼입니다.

인삼의 중요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기존 수삼보다 훨씬 높은데,옥상 텃밭 10평만 있으면 1년에 2,3천만원 거뜬히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식용곤충도 이제는 도시농업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하실 등 유휴공간만 있으면,은퇴한 노인들도 손쉽게 곤충을 키울 수 있습니다.

취미를 넘어,50평 기준으로 한 달에
2백만원까지 용돈벌이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경훈/청년창업농/”지금은 반려동물의 먹이로 활용하고 있고,굼벵이는 간과 신장에 좋아서 약으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울감을 줄이고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치유농업도 인기입니다.

{StandUp}
{김성기}
“이곳은 일반적인 텃밭과 달리,다이어트나 고혈압치료 등 자신의 특성에 맞춘 기능성 텃밭이 조성돼있습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거의 모든 형태의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미복/부산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팀장/”지금은 도시농업이 트렌드입니다.도시농업박람회에 오셔서 작지만 행복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오는 2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계속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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